스타트업 커피공장 주목! 로스터들이 선택하는 진공이송기,자동계량기,밴드실러

(ft.우산디에스이)


커피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지는 오래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그 수요는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스타트업 커피공장에서는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자동화 작업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대량의 원두를 생산하는 커피공장 특성상 생두 이송 및 원두 포장에 많은 공력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진공이송기, 자동계량기(커피계량기), 밴드실러는 꼭 필요한 포장기계입니다. 

 

 

 

 이번 설치된 우산디에스이는 로스팅 공장 스타트업으로 고품질의 다양한 원두를 로스팅하기 위해 포장 기계를 알아보시다가 작업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더한 심팩의 자동계량기(커피계량기)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설치 전까지는 작업자 분이 직접 계량을 했어야 하며, 오차 범위를 줄이기위해 많은 공력이 발생되고 이로 인해 작업의 효율이 떨어졌기 때문에 작업 환경의 개선이 절실했습니다. 시운전 결과 간단하게 세팅을 해 놓으면 작업자가 어려움 없이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하셨고, 자동화의 편리함과 정확도로 인해 작업 효율까지 높아져 노사 모두가 만족해하셨습니다.

 

 

 

심팩의 자동계량기(커피계량기)는 포장하려는 제품에 맞추어 제원을 변경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커피포장을 할 수 있으며, 1그램부터 3kg의 무게까지 세분화하여 정확한 계량이 가능합니다. 포장하려는 제품을 소분하여 원하는 중량으로 포장할 수 있고, 빠른 작업속도와 정확도, 안전성을 더한 것입니다

 

 

 



심팩의 원료통은 스테인레스 304로 제작되어 식료를 담는 용기로 가장 알맞은 소재이며 공기 주입과 함께 원물이 이송되는 진공이송기로 원물이 손상되거나 깨지는 일이 생기지 않아 손상이 덜해 높은 품질의 원물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커피포장 후에는 포장재가 바로 접착이 될 수 있도록 밴드실러 설치를 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포장재를 열접착하는 밴드실러는 온도 조절과 냉각, 속도가 매우 중요한데 너무 높은 온도와 느린 속도는 생산 속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잘 따져보아야 하는 요소들입니다.

 

 

 

또한 무게측정저울인 로드셀과 진동낙하인 바이브레이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로드셀은 0.1g의 오차까지 정확하게 측정해주는 저울 단자로 오류가 없어 세심하고 정확한 계량이 가능합니다. 바이브레이터는 작은 알갱이까지 진동으로 소분하여 버켓에 담는 역할을 하는데 무게 변화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원물을 포장할 때 제품의 부피로 인해 배출 부분이 막히지 않도록 맞춤형의 배출 슈트를 사용하여 원활한 작업을 돕고 있습니다. 자동계량기 측면은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 작업자의 편리함을 도왔으며 조작 배열이 간단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90개까지 저장이 가능해 무게 변경이 쉬우며 미세 조정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팩 자동계량기(커피계량기), 밴드실러, 진공이송기 하드웨어는 저가의 외산이 아닌 모두 국내산 제품으로 남다른 감성과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사용하는 작업자의 초점에 맞추어 불편함을 찾아 개선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다양한 제품의 제원에 따라 맞춤형의 설계, 제작이 가능하니 상담을 통해 알맞은 솔루션을 찾아 작업 환경과 능률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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