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렛트랩핑기는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작업 속도는 높여주기 때문에 설치 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비용도 중고 제품과 비교해도 큰 차이없이 합리적이기 때문에 랩핑할 물량이 항시 있다면 꼭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심팩의 자동랩핑기는 랩핑할 적재물에 따라 맞춤 주문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입이 어려운 지하나 세우기 어려운 적재물도 사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금번 설치된 유라인코리아는 마스크제조업체로 고품질의 마스크를 직접 생산하여 많은 고객사에게 납품을 진행하기 위해 여러 자동랩핑기를 알아보셨고, 간단하고 편리한 작동과 빠른 작업이 가능한 심팩의 파렛트랩핑기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적재물의 중량은 2톤까지 가능하며, 높이와 크기는 맞춤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지게차가 없어도 경사판을 이용해 자키(손수레)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공간이 타이트한 장소에서는 랩헤드가 측면에 부착되어 있는 사이드 파렛트랩핑기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파렛트랩핑기는 직관적인 표시계인 컨트롤패널이 측면에 장착되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동모드, 수동모드 등의 모드 변경이 가능하고, 회전수,속도,높이 등을 적재물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PCB기판이 사용되어 오류를 제어하고, 간단한 입력값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랩 헤드에는 스트레치필름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조임쇠가 있어 스트레치필름의 인장강도를 2배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보다 탄력있고, 절약적인 랩 사용이 가능하며, 보다 텐션을 높이고 유연성있게 랩핑을 하려면 파워헤드를 별도로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턴테이블은 보통 1500mm의 사이즈로 적재물의 크기에 따라 크기를 달리 할 수 있습니다. 턴테이블은 인버터를 이용해 매끄러운 회전을 하므로 적재물이 안정적으로 랩핑됩니다. 회전수에 따라 다르지만 적재물은 보통 2~3분에 하나씩 랩핑할 수 있습니다.
자동랩핑기라 불리우는 이유는 랩 헤드에 자동센서가 장착되어 적재물의 크기를 자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작업자가 적재물의 높이를 매번 체크할 필요가 없으며, 헤드 상하 운동을 통해 빈틈없는 랩핑을 진행합니다.
단상 전원을 사용하므로 전기 사용에 걱정이 없고, 국내 생산 공정을 통해 제작되므로 AS 걱정없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스트레치필름의 사용이 문제없으며, 되도록 폭 500mm, 길이 1000m, 두께 20mic 이상의 스트레치필름을 사용해야 안정적입니다.
심팩의 파렛트랩핑기는 저가의 수입산이나 해외 OEM제작 방식과는 다른 오랜 내구연한을 보장합니다. 심팩은 다년간의 노하우로 고객사의 이중지출을 방지하고, 효율높은 포장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해드립니다. 심팩의 고객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의 시운전, 후기 등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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