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실러(수직형) : 포장부터 날인까지 동시에 진행 가능한 실링기

 

국내 1인 커피 소비량은 연간 325잔으로 전 세계 커피 소비국 10위권에 포함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만큼 커피는 이제 우리 삶에서 빼 놓을 수 없게 되었는데요. 수요가 증가한 만큼 보다 뛰어난 퀄리티로 고객 분들에게 다가가는 커피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빈즈 커피 역시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퀄리티 높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심팩 수직형 밴드실러(실링기)를 구매해주셨습니다. 

 

 

밴드실러

 

직업 사용해보신 후 코빈즈는 포장의 마감선과 제조 날짜가 먹지를 통해 굉장히 깔끔하게 나온다고 만족해주셨는데요. 왜 이렇듯 높은 만족감을 느끼셨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심팩 수직형 밴드실러(실링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밴드실러

 



밴드실러 수직형

모델명 : SPHI – 1155V

히터 450w x 2개

생산속도 : 약 20 ~25개/분 (속도조절)

냉각방식 : 공냉식

접착폭 : 10min (선택가능)

콘베어벨트폭 : 200mm



밴드실러 

 

심팩 수직형 밴드실러(실링기)는 제품 포장재의 마지막 접합과 날인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포장기계입니다. 크게 수직형과 수평형으로 나뉘며 수직형은 무거운 제품이나 액체 형대에 적합하며, 수평형은 높이를 조절하지 않는 모든 제품에 적합합니다.

 

 

밴드실러

 

압축 히터 및 자동 온도 조절을 채택하여 다양한 접착이 가능하며 스틸바 간격 및 접착 강도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날인기는 로터리 방식으로 빠르고 정확한 날인이 가능하고 계수기를 부탁하여 포장 수량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밴드실러

 



일반적인 실링기는 가열판을 이용해 포장할 제품을 넣었다 빼는 방식이지만, 심팩 밴드실러는 컨페어가 자동으로 돌아 빠른 포장이 가능하며 동시에 날인기를 통해 생산년 표시가 동시에 가능합니다.



 

밴드실러

 



포장할 제품을 자동 계량 후 밴드실러 위에 올려두면 자동으로 날인까지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코빈즈 커피에서 생산년도 날인 부분에 굉장히 높은 만족감을 보여주셨는데요. 심팩 밴드실러(실링기)의 날인은 포장 제품과 포장지 제질에 맞춰 고체 잉크, 잉크젯, 먹지 타입 등 맞춤 선택이 가능합니다.



밴드실러

 

포장은 분당 20~25개가 가능하며, 무인자의 경우 50개 이상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컨트롤패널을 통해 포장 간격과 접착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계수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포장 수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